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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뢰 : 랄프 왈도 에머슨 느낀점

 

랄프 왈도 에머슨은 '단신 자신을 자기 이외의 곳에서 찾지 말라.'라는 말을 합니다. 굉장히 많은 자기계발서에서도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가 판단하고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공통적으로 주장합니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자신'이라는 내면에 100%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주변을 둘러싼 환경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 혹은 내가 바라는 인생을 떠올리며 오로지 나 자신만 남게 하라는 언급은 말 그대로 인간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필요한 말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인간은 시기와 질투의 화신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은 성공할것이라고 말한다면, 주변인들은 본능적으로 그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길 바랍니다. 자신과 같은 위치에 있던 사람이 어느순간 닿지 못할 곳에 오르는 것을 본능적으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에 저자는 '부러움은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타인과 섞여 살아야 하지만 그들의 시선을 위해 혹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신뢰하며 그 어떤 번뇌에서도 초연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초연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불평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두려워하거나 시기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할 일을 묵묵히 끝까지 해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자기계발서에 나온 저자들을 처음에는 모방할 수 있어도 그 모방을 나의 것으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진정으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자기 신뢰입니다. 이 자기 신뢰를 100% 달성한다면 우리는 이뤄내지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내용

 

에머슨의 철학은 개인 성장의 초석으로써 자기 신뢰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저자는 개인이 올바른 결정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에서 나오며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으로 인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눈치보지 않는 것은 두려움 없이 자신의 신념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힘,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며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성공인이 될 것입니다. 에머슨은 사회적 규범을 준수하는 것이 개성과 자기 신뢰를 억누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규범은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고 사회의 압력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능력을 약화시킨다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고유한 생각과 신념을 수용함으로써 우리는 자기 신뢰를 키우고 개인의 위대함을 위한 길을 닦을 수 있습니다.

에머슨은 의심과 두려움이 자기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인간은 선택의 연속인 순간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그 안에서 수많은 갈림길을 만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가야할 때 자연스럽게 그 의심이 피어나지만, 불안한 마음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다는 것은 두려움이 자신을 지배하게 놔두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불확실한 상황을 포용하는 것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어떤 도전을 피하는 것은 우리의 잠재력을 펼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책을 통틀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외부의 시선에 신경쓰지 말고 필요성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는 진정한 자신감은 내면에서 나온다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의 승인을 구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할 것인가가 궁금할 것입니다. 바로 진정으로 자신을 돕기 위한 기도를 하며 어디를 가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나의 외부현실을 결정한다. 이 밀을 마음속에 품고 생각을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한다면 자연스럽게 자기 신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정리

 

자기 신뢰를 가지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데 중요한 마음가짐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마음가짐 또한 '그저 이득을 쫓기 위해서' 혹은 '자기자신만 잘나기 위해서'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선한 의도를 갖고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라'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은 온통 에너지의 흐름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불평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외부에 방출합니다. 긍정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외부 세계에 내뿜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뿜어낸 에너지들은 그 결에 맞춰서 우리의 현실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중요하게 말하는 것은 타인을 위해서, 세상이 만들어놓은 틀에 맞추기 위해서 나 자신을 길들이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신뢰입니다. 여기에 더해져서 '무엇을 위해'인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자기 신뢰를 갖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가지 개념이 어우려질 때 비로소 내가 나를 믿고 꾸준히 노력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개성을 포용하고, 자기 의심을 극복하고, 불확실성에 직면하여 그저 나아갈 수 있는 힘이야말로 이로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신뢰야말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힘을 유지할 수 있는 굳건한 토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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