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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서론

 

변화는 우리 삶에서 매분 매초 일어나는 현상이며 우리를 방심하게 만들기도 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책의 제목에 치즈를 옮겼을법한 동물은 바로 생쥐입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생쥐들은 치즈가 어느 순간부터 줄어드는 것을 보고 극도로 불안해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치즈를 찾아 여러 창고를 돌아다녀도 비어 있었습니다. 즉, 치즈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것뿐만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를 인지하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치즈가 있을 때는 당장에 걱정 없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치즈가 사라지고 난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혹은 치즈가 사라지고 난 후에 변화를 인식하고 생산적인 생각을 하여 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결국 도태될 뿐입니다. 특히 현대 사회는 굉장히 빠르게 변하는 세상입니다. 인간은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을 스트레스로 인식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당장의 도파민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의 뇌는 우리의 생존을 책임지기 위해 불편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을 거부하고 당장의 편안함을 추구하도록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근근이 살아가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세상의 흐름을 인지하고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언제 사라질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발전하기 위한 과정을 밟아 나가야 합니다.

 

본론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주변 환경이 변하는 것은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저자의 캐릭터인 스니퍼와 스커리 그리고 헴과 허는 사람들이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식을 나타냅니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이전에 숨겨둔 치즈가 떨어지면 본능적으로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섭니다. 반면에 헴과 허는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며 변화하기를 꺼려하고 옛 방식에 집착합니다. 이들과 같이 우리도 항상 변화해야만 하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변화를 수용한다는 것은 두려움을 버리고 미지의 것을 호기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치즈가 움직였을 수도 혹은 먹었기에 없어졌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우리가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치즈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변화를 수용하려면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없어진 것에 연연하지 말고 얻을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스니퍼와 스커리가 거침없이 나아갔듯이 우리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에 접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놓쳤을 수도 있는 흥미로운 가능성을 무조건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이야기에서 생쥐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미로로 모험을 떠납니다. 적응하고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치즈뿐만 아니라 권한 부여 감각을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에서 우리가 안락한 영역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 개인적 및 직업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의 우화는 변화가 종종 예상치 못한 축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변화를 발전의 기회로 여기는 사람이야 말로 그 축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회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성장은 안전지대 밖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쥐들이 미로를 탐험하여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우리도 변화를 받아들임으로써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도전은 기회가 변장한 것입니다.

생쥐들의 여정은 단순히 살아남는 것과 진정으로 사는 것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좌절의 순환에 갇히게 됩니다. 인생은 일련의 변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는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경험을 형성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변화를 수용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의미 있는 삶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저자의 비유는 우리가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수동적인 관찰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삶의 미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치즈를 찾고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단순한 생존에서 목적과 행복이 넘치는 삶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결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는 단순한 책 그 이상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의 환경을 탐색하는 지침서입니다. 변화를 수용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주제입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적응하는 법을 배운 것처럼 우리도 안전지대를 벗어나 위험을 무릅쓰고 성장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삶을 창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저 참고 견디며 이 상황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순간 도태될 뿐입니다. 그저 안락한 삶에 빠지고 싶어 하는 생활습관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무언가를 이뤄내기 위해서 혹은 그저 생존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로 안락한 삶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본능적으로 위험하다고 느끼면 사람은 당연히 망설이게 되고 포기하고 싶어 집니다. 성공인들도 모두가 똑같이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큰 열망이 있었고 가만히 있으면 변화라는 해일이 갑자기 몰려와 우리를 삼켜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두려움을 가지고도 움직였던 사람들입니다. 지금 당장 치즈가 나에게 없다면 당연히 찾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저 경험만 얻고 치즈를 찾지 못하더라도 행동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변화는 시작된 것입니다. 저자는 편안한 곳에서 외부와 격리된 삶을 사는 것보다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라도 움직이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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